다양한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해본 저는... 이번엔 어플로 도전해봅니다. 물론 그전에도 어플을 사용한 적은 있었지만 선생님이랑 대화한다든지 (튜터링, 텔러) 인강 형식이 아닌 혼자 연습하는 형태의 어플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. 세 어플은 다 특징이 '학습자가 직접 말하는(음성 인식이 되는) 영어회화공부 어플'이라는 특징이 있는데요. 영어회화학원에 다닐 시간이 안 되거나, 뭔가 민망해서(?) 독할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! 1. 스픽 (유료 어플 / 부분 무료) 스픽은 영어회화공부 어플 중에서 가장 처음 접한 어플입니다. 설치한진 오래됐는데 막상 사용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. 그런데 강추하는 어플이긴 해요. 이게 뭔 소리냐 하면 ㅎㅎㅎㅎㅎㅎㅎ 일단 스픽은 음성을 인식하는 기술도 좋고..